건축/토목2 팽이기초 마무리와 평판재하시험 팽이기초공법의 2번째 포스팅입니다. 팽이기초 후 타설한 모습입니다. 다음 차례는 쇄석을 포설하고 팽이 틈 사이로 충분히 충전을 시킬 차례인데 먼저, 면적이 넓어 캐터필러로 불리는 스키드 로더를 이용해 골고루 실어 펴줍니다. 그런 다음 장비의 브레이커를 이용하여 쇄석(40mm 이하) 충진 및 다짐 작업을 진행합니다. 장비로 부족한 부분인 인력이 봉 등을 이해해 채워줘야 합니다.. 쇄석을 넓게 펴서 골고루 분배해서 균일하게 잘 충진시킵니다. 빈공간(공극)을 없애 지반에 특정 부분에 편중되는 하중을 분산시킬 수도 있고 부동침하 방지와 지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 마지막으로 잘 충진되었는지 한번 확인하고 상부 면을 깨끗하게 정리한 후 마칩니다. 평판재하시험 : 기초지반 지지력 테스트 평판 재하시험(P.. 2022. 3. 8. 팽이기초 시공은 어떻게 할까 이번 현장에서는 현장타설형 팽이기초 소위 ITG 공법을 사용하게 되었네요. 간단히 소개하고 시공순서도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. 팽이기초는 왜 할까? 건물을 올릴 지반이 약하거나 침하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지반 보강 공사를 하게 됩니다. 먼저 건물을 짓기 전에 지반이 건물의 하중을 견딜 수 있나 살펴 보게 되는데, 즉 허용지내력이 나와야 건물을 지을 수 있답니다. 참고로 보통 조그마한 일반적인 건물의 허용지내력은 150kN/㎡입니다. (이해하기 쉽게 내력은 외부의 힘에 대해 견디는 내부의 힘입니다. 응력이라 부르기도 합니다.) 그러니 지내력은 한마디로 땅이 침하없이 외부의 하중에 대해 견뎌내는 힘입니다. (그러고 보니 한자 "견딜 내"가 들어가는 용어가 꽤 되네요. 내화, 내열, 내구, 내풍화, 내.. 2022. 2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