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에서 도면을 숙지해야 제대로 된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. 이해하기 쉽게 건축 설계 도면을 보는 방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 드립니다. 또한 캐드 도면에서 여러 종류의 선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실제 도면을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.

건축 설계 도면 (1강): 선을 이해 하자
건축도면 기준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작성했습니다. 이점 참고하여 주세요.
모양에 따른 선의 종류
- 실선: 실제 보이는 부분을 표시하며, 윤곽선, 외형선, 치수선, 치수보조선, 인출선, 파단선 등.
- 점선 (파선): 보이지 않는 부분을 나타내는 선 (은선, 숨은선).
- 1점 쇄선: 경계선, 기준선, 절단선, 중심선, 참고선.
- 2점 쇄선: 1점 쇄선과 구별할 때 나타내는 가상선, 또한 인전부지경계선, 도로경계선 등 (참고로, 토목도면이나 개발행위도면은 편의상 약속된 선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기에 범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.)

용도에 따른 선의 종류
- 은선: 평면도나 구조도에서
- 외형선: 물체의 보이는 부분, 외벽선 등
- 중심선: 주로 구조에서 중심을 나타내는 선.
- 지시선
- 치수보조선/치수선
- 파단선: 일종의 생략선
- 해칭선: 단면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한 빗금선
은선, 파단선, 해칭선 도면 설명.
첫 번째 도면은 아래층 옹벽을 점선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. 점선인 옹벽과 보(거더, 하리)의 위치 관계를 알 수 있습니다.

두번 째 도면은 파단선으로 계단이 많을 경우나 반복될 경우, 이렇게 파단선으로 표시합니다.

세 번째 도면은 해칭선으로 각 층의 면적이나 형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빗금으로 표시했습니다. 보통 빗금 방향이나 선의 색상으로 알 수 있고, 서로 겹치는 해칭선일 경우 각 층간 중첩되는 구조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.

건축 설계사무소에서 받은 설계 도면으로 시공사는 먼저 견적을 내고, 시공계획 등을 세우게 됩니다. 아울러 건축 현장에서 사용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공사에 관계된 협력업체들에 배부도 됩니다. 설계 도면을 볼 줄 알아야 현장에서 제대로 된 건물을 올릴 수 있습니다. 앞으로 건축 도면 보는 법을 틈틈이 포스팅하겠습니다.
'건축이야기 > 노하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바닥 몰딩인 걸레받이 실리콘 마감으로 틈새 처리하기 (0) | 2024.03.02 |
|---|---|
| 하자난 데코타일 빠른 제거 방법은? (0) | 2024.02.27 |
| bt아시바 연결핀과 비계 파이프 연결핀 어떻게 구별할까? (0) | 2023.03.06 |
| 옥상 방수 만원으로 해결하기 (0) | 2023.02.18 |
| 화장실 누수 소변기 하자 사례 (0) | 2023.02.15 |
댓글